세부홈스테이 란?
솔직히 가격이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돈이 안 아까웠어요. 전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세부 베이크 앤 모어에서 먹은 브런치가 더 맛있었어요. 카운터 앞쪽으로 베이커리들이 있어요. 한국 엄마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라 그런지 아침에 엄마들이 브런치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메뉴판이에요. 덥지만 않으면 실외 좌석에 앉고 싶었지만 더워서 전 실내에 앉았어요.
세부홈스테이 에 대하여
메뉴가 엄청엄청 많아요. 베이크 앤 모어는 실외 좌석, 실내 좌석 있어요. 한국 엄마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라 그런지 아침에 엄마들이 브런치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메뉴판이에요. 저는 브런치만 먹었지만 다음에는 빵도 포장해서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선생님께서도 여기 너무 맛있다고 추천해주신 곳이라 방문했어요. 덥지만 않으면 실외 좌석에 앉고 싶었지만 더워서 전 실내에 앉았어요.
세부홈스테이 전망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한국 엄마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라 그런지 아침에 엄마들이 브런치 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카운터 앞쪽으로 베이커리들이 있어요. 저희 큰 아들이 세부 마리아루이사에서 홈스테이 중이라 매일매일 마리아루이사 근처에 있는 스트리트 케이프 몰에 가요. 알리시아 아파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한국의 청담동이라 몰 전체가 깨끗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세부홈스테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