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홈스테이 란?
페어웨이 메인 밖에 있는 ? 조식식당에 가서 먹습니다.. 그냥 맛은 기냥저냥인데 위생이 안좋았어요 하트 돌 보신분? 제가 발견했어요 !! 잠시 방에 갔다가 고프로 들고 수영하러 벤타나풀로 갔습니당. 저녁에 가니 자리가 마땅히 없더라구요 ㅎㅎㅎ 서성거리니 직원이 자리를 치워줬고 수영 쪼끔하구 들어왔어요. 맥주와 콜라도 챱챱 먹었습니다. 근데 벤타나풀 노래가 장난아니였습니다? 내일 버블파티한다는 소문도 들었어요
세부홈스테이 에 대하여
마크에게 저렴한 로컬음식 중 따뜻한 국물 요리 먹고 싶다고 하니 (시니강 먹고 싶었음) 데리고 가줬어요ㅋㅋㅋ 주문까지 알아서 착착 해줘서 편하게 밥 먹었어요 샤워하고 또 스을쩍 나갔다가 내일 일찍 투어가야해서 사부작 들어와서 잠을 잤습니다,, 이때부터였을까,, 컨디션이 안좋았던 것이,,,,,^^ 하 자세만 보면 인생샷 장난아니게 건져줄 것 같던 학다리 마크..
세부홈스테이 전망
하고 나니 막 두리번 거리더라구요? 살찌니까 바지가 자꾸 내려가요. 서로 신기하게 바라보는 뻘쭘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여유롭게 앉아서 모여있는 친구들과 스몰토크 즐기고 사부작 푸카비치 걸으러 갔어요. 보라카이 진챠 너무 더워요 .. 약간 아픈 수준이라 뭔가 즐길 수없는 더위 였어요. 안독스먹고 지나가다 화이트비치 한번 봐주고 6시쯤 페어웨이로 돌아왔습니다.
세부홈스테이 정보